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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책 보내는 NGO 원바디!

누리엘 관리자 (admin), 작성일 : 2020-12-02, 조회수 : 17963

아프리카 케냐에서는 종교과목으로 ‘성경’과 ‘코란’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케냐의 종교인 비율은 개신교 30%, 카톨릭 25%, 정교회 2%, 이슬람 20%, 기타 23% 라고 합니다. 케냐는 다른 아프리카 국가들보다 크리스천 비율이 높은 편입니다. 그렇다면 코란보다 성경을 가르치는 학교의 비율이 훨씬 높아야 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못합니다. 자원이 부족한 케냐에서는 확보되는 책을 교과과목으로 선택하고 있습니다. 이런 케냐에 현재 이슬람권의 물량공세로 코란을 학교에 공급하고 있고, 많은 학교에서 코란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래서 케냐에도 이슬람교도들이 급증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학교에 교과서로 만들어진 성경을 공급하고, 가르칠 수 있는 기회를 놓칠 수 없습니다. 원바디는 케냐의 아이들에게 교과서로 만들어진 성경과 입시준비를 위한 문제집, 그리고 ‘쓰기 노트’까지를 “SCHOOL BIBLE”로 제작하여 선물로 보내는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성경으로 말씀도 만나고, 입시도 준비할 수 있도록 케냐의 학생들에게 성경 보내는 일에 동참해 주십시오! 월 1만원이면 5명의 아이들에게 입시용 성경을 보낼 수 있습니다.

케냐의 학교에 성경을 공급하는 사역은 이슬람의 확산을 막고, 많은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을 주님께로 인도하는 강력한 사역이 될 것입니다.

이 사역은 케냐를 필두로 필리핀, 태국. 볼리비아로 계속 이어질 것입니다.

*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

- 전세계 300만 학교에 복음과 성경이 전해질 때가지 원바디가 일하겠습니다.-

https://www.onebody.org/part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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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선규 아나운서입니다.

세계 선교의 동반자,
원바디 파트너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원바디 파트너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청하는 경제 공동체로서의 역할을 감당할 뿐만 아니라, 중동의 10만명 어린이들의 "말씀부모"가 되어 섬기게 됩니다.
원바디 파트너의 '말씀부모'가 되면 우리아 같이 자유롭게 신앙생활을 할 수 있는 형편은 아니지만, 그렇기에 더욱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사모하는 중동 아이들에게 매일 하나님의 말씀을 먹이는 역할을 감당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이 땅에서 살아가는 동안 수많은 기회를 주십니다. 그 중에서 가장 귀한 기회는 바로,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누군가를 섬길 수 있는 기회입니다. 이것이 바로 그리스도인의 성공이며,
우리의 목표점입니다.

여러분들의 '진정한 성공'을 응원하며
원바디 파트너가 된 여러분을 축북하고 사랑합니다.

최선규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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